최주식 2011.08.09

헉!!! 남아....!! 죄송합니다.. 전 몰랐어요....

이은정 2011.08.08

<최주식>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말 도로에 막힘도 불사 하시구 인천까지 오셔 주시구..^+^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입양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쁨니다. 아이 이름은 <하루>라고 지었구요. 그리구 여아가 아닌 남아 입니다.^+^ 병원에서 기본 검사를 했는데 건강 하다고 하네요. 9월 부터는 예방접종이 시작 될것 같구,<하루>소식 가끔 올릴께요.. 오셔서 보세요.

최주식 2011.08.07

어제 인천으로 잘 입양 하였습니다. 입양 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여건만 된다면 제가 키우고 싶었는데... 하지만 출근한 동안 종일 혼자 있는 것이 불쌍했는데.. 다른 냥이들하고 같이 살게 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잘 살길 바랍니다.^^

키키엄마 2011.08.07

자꾸 고양이에 눈이가네요~ 좋은집에 가길 바래요 ^^~

이은정 2011.08.05

<소야> 이름 어떠니? 맘에 들기 바래..길냥이들 밥 그릇 치우러 나갈 준비를 하다가 니 얼굴 한번볼까 로그인을 했단다. 언제 너를 만날수 있을까?! 오빠 두울하구 언니 하나.. 널 기다리고 있어.

조지은 2011.08.04

일산 거주자인데 입양하고 싶네요. 010-9580-0746

기정훈 2011.08.04

정말 예쁜 나옹이네요.ㅜ.ㅜ 얼른 평생함께할 가족이 생겨야할텐데..봄부터 여름..길고양이들 구조와 아깽이대란이 겹쳐서..정말 걱정이네요...

최경림 2011.07.29

입양신청했어요~~

귀엽다 2011.07.25

어서빨리 좋은 사람만나길 바란다 아가~ !!

최주식 2011.07.20

이 녀석 데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이 들어서 제가 키우고 싶지만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어서 키울수가 없습니다. 사료, 화장실, 모래가 있고, 서울이나 경기도 인근이면 제가 주말에 갈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집고양이로 적응되서 사람을 잘 따르고 너무 건강해서 장난을 매우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