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휘진 2011.03.21

지난주 17일날 샛별~삐삐 입양 신청했는데요 아파트 인터넷이 17일부터 불안정했었는데;;;;; 입양신청서 잘 도착했는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입양신청서 전달되지두 않았는데 사진만 보며 기다리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좋은하루 되세요^^~

포순이언니 2011.03.18

어쩜 마지막에 있는 소파에 누워서 자는 모습이 천사같아요. 앙증맞은 발을 잡아주고 싶네요. 우리 건이가 잘때 발 만지면 너무 좋거든요. 반면... 포순이는 콘크리트 바닥에서 생활을 오래해서인지 발바닥이 너무 거칠어서 안타까워요

함아름 2011.03.18

두마리 모두 입양해야하는건가욤?

조휘진 2011.03.17

샛별 삐삐야 몇일후에 꼭~만나길 손꼽아 기다린단다^^

강지영 2011.03.09

윤정임 팀장님...샛별이 삐삐 따로 입양가도 될 것 같아요...같이 가면 좋지만..샛별이가 딸 삐삐에게 많은 것을 양보하다보니..샛별이는 마른편이고 삐삐는 통통할 정도예요..샛별이 삐삐가 서로 다른 곳에 입양이 되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윤팀장님..잘 부탁드려요...

강지영 2011.03.06

샛별이와 삐삐가 입양을 갔다가 다시 저에게 돌아왔어요...동자연에 홍역걸린 아가들이 있어서 저의 집에 있답니다...현제 배변훈련 잘 되어있고요..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헛짖음 조차도 없어서 강아지가 있는지 모를 정도랍니다...말썽 피우는 것도 없어서...참 순하고 착한 아이인데...입양하신 분의 사정으로 인해 아이들의 입양처를 다시 찾고 있어요...샛별이와 삐삐의 평생 주인이 되어 주실 분 기다릴게요...

김지영 2011.02.26

앗! 샛별이랑 삐삐모녀 입양공지 뒤쪽에있지않았나용?

서여진 2011.02.23

어떤 사정으로 샛별이와 삐삐가 파양됬나여?

동물자유연대 2011.02.23

샛별이와 삐삐 새 가족을 찾습니다. 샛별이와 삐삐에게 문제가 있어 파양된 것은 아닙니다. 입양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신청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두녀석 모두 같이 갈 수 있는 입양처 찾습니다.

조 맘 2011.02.23

이글 잘못 올라온거죠? 위의 강아지 모녀는 이미 입양 되어 행복하게 살고 있을 텐데..파양 되었나요..

냥이~ 2010.12.27

두아이정말모녀사이라구믿기지않을정도로닮았네여^^글구전주인님은결혼준비가바쁘다구해도생물에게관심주지않다니..힘들고또많이외로웠겠네여...샛별이와삐삐정말불쌍해여..글구뼈가보일정도로다쳤다는데치료는당연한거아닌가요..샛별이와삐삐입양하구싶지만저는아직성인이아니라부모님이...샛별이와삐삐부디동물을사랑하는좋은분을만나서행복했으면좋겠네여^^

성동훈 2010.12.23

두 아이 모두 입양 신청 했습니다... 꼭..연락 주시길바랍니다...

이하나 2010.12.19

모녀...두아이 같이 입양해야..하는건가여??

정현영 2010.12.17

김유진님 입양신청하신 분들중 선별하여 전화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김유진 2010.12.16

저햇는데...언제 연락이오나요?? 한달을기다린거가튼데...더기다려랴되나요??

김지영 2010.12.13

샛별,삐삐언니님 진심이 느껴지시는 말씀감사해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강아지는 아가에게 좋지않을거라는 선입견을 참 많이 갖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너무 슬퍼요. 저도 참 생각 많이했어요. 찾아봤더니 저희 동네에도 유기견센터가 있더라구요. 우선 가까운 곳으로 가서 직접 보면서 천천히 아지들을 데리고 올 생각입니다. 좋은 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복받으실거예요!!

복돌엄마 2010.12.10

둘 다... 왠지 슬퍼보여 가슴이 아리네요... 여건만된다면 키우고싶지만...꼭 다시는 버려지지않고 끝까지 책임져주는 견주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을 기도합니다.... 선진 애견문화가 하루속히 왔으면 합니다...ㅜㅜ

샛별,삐삐 언니 2010.12.09

김지영님께서 입양신청서란에 반려견을 키워본 경험은 없지만 애완견은 키워보았다고 쓰셨더군요..그리고 곧 아가를 낳으신다고 들었습니다..신혼부부이시고 곧 아가도 태어난다고 하니 입양은 아무래도 무리이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맘으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요...

김지영 2010.12.09

샛별,삐삐언니님 감사드려요. 입양신청서를 냈고, 언제 전화가 올까 기다리고 있어요. 가족의 인연이라는 것이 쉽게 맺어지는것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수시로 샛별이와 삐삐 사진보면서 기다리고 있네요.모녀가 꼭 함께 입양되길 기도해봅니다..

샛별,삐삐 언니 2010.12.08

김지영님~샛별이와삐삐를 생각하시는 맘이 너무 예쁘시네요...어쩜 울 샛별이와삐삐는 지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과 인연이 많은건지...샛별이를 구조해서 현재 샛별이와 삐삐랑 같이 있는 저도 이름이 지영이랍니다..정말 놀랍고 고마워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샛별이와 삐삐와 인연이 되었음 좋겠네요...

김지영 2010.12.08

샛별이와 삐삐의 입양신청을 한 사람입니다. 전 모녀지간을 함께 입양하고 싶어요. 그래야 둘다 외롭지 않을거 같습니다. 반려견을 키워본 경험은 없습니다만, 제 아가들이라 생각하고 정말 잘 돌보려고합니다. 만약 제가 안되더라도 샛별이와 삐삐를 정말 잘 돌봐주실 분이 되셨으면 하네요.

샛별,삐삐 언니 2010.12.07

처음으로 반려견을 키워보신 분보다는 반려견을 키우고 계시거나 경혐이 있으신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삐삐가 자기 엄마를 무척이나 아끼고 지켜줍니다...엄마를 잘 따라 다니고요..그 모습 볼때마다 맘이 참 아프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샛별,삐삐 언니 2010.12.07

샛별이랑 삐삐는 넘 착하고 조용한 아이입니다..현재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는데도 주위분들이 강아지 두마리씩이나 키우고 있는 줄 몰랐다고 할 정도니깐요..샛별이랑 삐삐가 소심하고 겁이 좀 있어서 무한한 사랑으로 키워주실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이젠 한 가정에서 평생 사랑받으며 살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박혜옥 2010.12.07

꼭 입양하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

강아지가꼬시퍼.. 2010.12.06

둘다 귀엽네요>< 특히삐삐가 더 귀여운거같아요^^강아지입양하고싶은데.. 엄마와 오빠가 반대해서..암튼 삐삐 넘 긔엽네요 ㅡㅜ

동물자유연대 2010.12.06

네^^ 지방에 사시더라도 사무실로 직접 나와주셔야합니다~!

뚜치뿌꾸 2010.12.06

제 집에서 동자연까지의 거리가 차로 한시간 반 정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만약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면 거기까지 가야하는건가요??? 지영님과 비슷한 질문이지만 전 지방에 살고있진 않습니다.

이지영 2010.12.06

지방거주자의 경우 입양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직접 데리러 가야 되는거죠?

김점선 2010.12.06

강아지 입양신청했습니다~^^ 강아지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진유 2010.12.05

꺅 긔엽어라 ㅋㅋ 완전 긔엽네여 ㅋㅋ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앗음 좋겟네여 ㅋㅋ

조혜연 2010.12.05

삐삐가정말귀엽내요

아이고... 2010.12.04

어쩌다가... 나쁜사람들!! 키우고는 싶지만 .... 엄마가... ㅠㅠ

귀요미♡ 2010.12.04

애긔 진짜 귀요미다ㅎ 내가키우고 싶지만 집안사정땜에ㅜ

공주 2010.12.04

제가 사는곳에 있었네요??ㅠㅠ불쌍해라..ㅠ0ㅠ삐삐 샛별아~좋은주인 만나야해!!!

김민지 2010.12.04

강아지를 키우고싶지만 상황이안되서 ㅠㅠ 삐삐랑 삐삐엄마귀엽네요.. 새로들어온 강아지들이군요ㅠㅠ 나이먹으면 꼭 강아지 입양시킬껍니다 ㅠㅠ

은지 2010.12.03

너무이뻐요ㅠ 너무입양하고싶어서 여기맨날들어오게됬어요 흑 빨리커서 입양하고싶다...지금은엄마의 반대로 ㅜ

김유진 2010.12.03

저신청헷어요,,ㅎㅎ기분이조아염~♡ 저정말키우고싶어요..

유제니 2010.12.03

어머샛별이가 넘불쌍해요......

김유진 2010.12.03

삐삐키우고싶네염~~~너무기엽네염~^^

임지령 2010.12.03

아가들 눈이 슬퍼보이네요. 당연히 한가정에 입양되야하지 않을까요? 따로 입양된다면 맘이 너무 아플거 같아요.요녀석들 자꾸 눈에 아른거릴거같네요. 모녀지간이라 얼굴이 완전 붕어빵 ^^ 좋은 주인만나길빌게~~~

최선미 2010.12.03

저도오늘새로들어온아가봤어요

뚜치뿌꾸 2010.12.03

새로 들어온 아가네요^^저 선한 눈동자에 한번더 눈길이 갑니다. 어서빨리 좋은주인 만나길 바라는 맘이에요~~ 그리고 모녀지간인데 엄마가 혼자 입양가거나 딸이 혼자 가면 외로울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둘이 같은곳으로 갔으면 하는 맘입니다. 적응 잘 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