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2011.09.20

고양이아직도잇나요?키울라고하는대최대한빨리요지금페르시안여자흰색깔 잇는대6년째키우고잇습니다같이키우고싶어서그런대최대한빨리답변주세요열심히키울자신잇씁니다

이슬 2011.09.20

고양이아직도잇나요?키울라고하는대최대한빨리요지금페르시안여자흰색깔 잇는대6년째키우고잇습니다같이키우고싶어서그런대최대한빨리답변주세요열심히키울자신잇씁니다

이슬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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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2011.09.20

고양이아직도잇나요?키울라고하는대최대한빨리요지금페르시안여자흰색깔 잇는대6년째키우고잇습니다같이키우고싶어서그런대최대한빨리답변주세요열심히키울자신잇씁니다

조혜정 2011.06.10

지금도 고양이 있어요

최선화 2011.06.06

저기 어디서 발견하신건지 꼭좀답해주세요ㅠㅠ

최선화 2011.06.06

궁금한게있습니다. 혹시어디서 발견하신건지요? 저희뮤랑닮은거같은데......ㅠㅠ

jenny 2011.05.22

저 입양신청 했어요

윗글 2011.05.22

윗글에 동의합니다 저는 입양 신청했어요

윗글아 2011.05.22

잘난척하지말지 입양신청이나하지 입양이 중요하지 종류가중요하냐???

윗글아 2011.05.22

잘난척하지말지 입양신청이나하지 입양이 중요하지 종류가중요하냐???

윗글아 2011.05.22

잘난척하지말지 입양신청이나하지 입양이 중요하지 종류가중요하냐???

윗글아 2011.05.22

잘난척하지말지 입양신청이나하지 입양이 중요하지 종류가중요하냐???

태호 2011.03.09

위 고양이는 "페르시안 친칠라"가 아닌 "페르시안 블랙 스모크"입니다

태호 2011.03.09

페르시안 품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페르시안 친칠라"는 사실 "페르시안 실버 쉐이드"가 맞습니다. http://blog.naver.com/staffb/130104435329 페르시안 품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작성하였습니다

김희애 2011.03.05

아니 이 예쁜아이를 누가 감히 학대를..ㅠㅠㅠㅠㅠㅠㅠㅠ

박윤경 2011.03.05

앞에 길냥이를 입양신청했습니다.. 이 아이도 함께 입양할수있나요?

윤서 2011.02.11

불쌍 흑 ㅠㅠ

지영 2011.01.16

입양취소된듯;;

김경진 2011.01.11

입양예정이였던것같은데? 친칠라야 좋은 주인만나서 꼭행복해지렴 불쌍한친칠라ㅠㅠ데려가고싶지만 가필드잎양신청해서말이지

서여진 2011.01.11

아이 입양예정이라고 써이었는데.. 입양이 되지 않았나요?

김지영 2011.01.11

이아이 입양예정이지 않았나요?? 없어졌네요 ㅠㅠ입양이 결국 안된건가요 ㅠㅠ

^^ 2010.12.27

동물들의 중성화수술은 인간들의 편의를 위한것이 아닙니다.또한 동물들의 존엄성을 무시하는것도아닙니다. 아시겠지만 동물들을 새끼일때만 보기예뻐서키우다가 크면 이런저런 이유로 버려서 유기동물들이많아지고있습니다. 유기동물들은 서로 교배를해서 더욱더 많은 유기동물들이생겨나고,이때 문제점들은 한두가지가아니죠. 잡종이 많이생겨나고,길거리에배설물들도많아지고,유기동물들의 소음도있겠고,병균들..정말 많은문제점들이있습니다. 이런것을 막기위해서입니다. 또한 유기동물들이 길거리에서 얼마나 허기지고 또,사람들에 의해 미움도받고, 예기치못한사고로 죽을확률도 높습니다. 중성화수술을 시켰을때 좋은점이 좋지않은점에비해 비교할수없을만큼 많습니다. 동물들을 위한 수술입니다. 저도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데 주변에서 예쁘다고 새끼달라고하는데 절대 거절합니다.솔직히 동물들을 끝까지 기를수있는분인지 의심스러운것이 가장큽니다. 그래서 중성화수술은 시키지않았지만 절대 교배를시키지않을생각입니다. 어떤분들은 너무하다고 생명인데 한번은새끼도 낳고해야하는것아니냐고하시는데..아닙니다. 저도 저희동물들에겐 미안하지만,어쩔수없는선택입니다. 정말 동물을사랑해서 유기동물들이생겨나지않게하기위해서입니다. 저희집에서 분양된 동물들이 유기견이 되지않는다는보장이 없지않습니까. 동물들의 중성화수술은 나쁜목적이아니라 동물들을 위한것입니다. 저희동물들은 왜 수술안시켰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저희개와고양이를 끝까지 돌보며 키울것이기때문입니다.제가 지키고있기때문에 교배란 없습니다^^;;;(쫌 그런가요..^^;;)아무튼 동물들좀 키우다가 버리시는분이 없었으면좋겠습니다 ^^

냥이~ 2010.12.27

위에냥이정말카리스마넘치네여^^ 글구주인만났다니정말제가가슴이다벅차여 부디좋은주인많나서학대받지않고행복하길..♡^^

박미현 2010.12.15

입양이 되었다니 정말 잘됬네요~~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욬~^^

루나엄마 2010.12.13

드디어 가게됐군요! 정말 행복하게 이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_ㅠ

김진희 2010.12.11

너무 이쁘네요.. 입양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하게살았으면 좋겠네요

동물자유연대 2010.12.09

입양처가 확정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양처를 찾는 다른 고양이들에게도 많은 관심바랍니다~!

까미노리 2010.12.06

페르시안도 버림받고 러블도 버림받고... 품종 구별없이 버림받는 동물 많아요.. 페르시안을 버린다라는.. 품종묘를 왜?? 라고 돈줄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품종묘든 코숏이던 다 본인이 키우면 그게 바로 품종묘 라고 생각합니다.

-_- 2010.12.06

페르시안이라고 버리면 안되고 코숏이라서 버려도 댄단 말씀인가요?왜 종을두고 차별하나요??그런사람은 키울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고양이는 키워본사람이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털도 많이빠지고 예민하고 강아지와 틀려서 주인이란 개념이없고 나와 같이 사는 동거인 정도로 생각을 한다는거.....발톱을 세울수도 있고...화가나서 핥퀼수도 있고..그렇다고 발톱을 제거하는 수술까지 하는 개념없는 사람들....그래놓고도 버리더군요...고양이는 발정이 너무 자주오기때문에 웬만하면 수술을 시켜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 그렇지않으면 개체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기때문에 수술은 웬만하면 권장입니다.머....생명의 권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은 님들 생각이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네요.무엇이 한생명을 위하는일인지 잘생각들 하시길 .....

김한나 2010.12.05

입양신청서 작성하였습니다. 처음이긴 하지만, 고양이를 예전부터 너무 키워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열심히 공부 했습니다.. 질문을 던져주세요~ ㅎㅎ 꼭 제가 키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최진희 2010.12.04

부모님댁 이사 하시면 거기있는 아가들과 함께 놀게 해주고싶눼요~ 고양이는 한번 상처 받으면 진짜 오래 가는데... 좋은곳으로 가길 바래요~

허걱.. 2010.12.03

페르시안을 버리다니....

고양이사랑 2010.11.30

고양이 장모종은 털이 무척 많이 빠집니다. 옷에 달라붙고 온 집안에서 고양이털 나옵니다. 민감하신분은 절대 데려가서 키우지 마세요.고양이나 사람이나 서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김은영 2010.11.30

입양신청올렸습니다. 댓글을 읽다가..참고적으로 말씀드리고자..해서. 현재 제가 키우고 있는 스코티쉬폴드는 냥이계의 강아쥐라고 불리울 만큼... 냥이 특유의 시크함이 덜합니다. 거기에다가 병원 의사샘님도 우리 냥이 같은 아이는 첨본다할정도이니 걱정은 덜으셔도 될듯하네요.....너무 얌전하고 앙탈이없어.. 이전에 잠시 강아지와 같이 키웠을때도 오히려 겁내며 도망다닐만큼.. 텃세나 경계심이 없습니다. 혹여나 냥이들을 같이 키우는데에 우려하실까바 덧붙여 말씀드립니다.

고은희 2010.11.30

존엄성님 말은 그럴듯하지만 고양이에대해 잘아신다면 그렇게 말씀 못하실겁니다. 고양이는 중성화가 꼭필요한 동물입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계속 발정이 옵니다. 고양이는 발정스트레스가 장난아니구요.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은 거의90프로 중성화 꼭합니다. 그리고 품종있는 고양이들은 몰상식한 업자들이 싸게사들여서 새끼낳는기계로 가둬두고 학대하다가 버려지죠 그런걸 막는것만으로도 중성화는 참 절실합니다.

김다혜 2010.11.29

중성화 수술은 특히 여야들의 경우 나중에 자궁에 혹이나 기타 큰병이 생기는 주요원인이기 때문에 동물병원에서도 권장하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유기견이나 유기묘 데려가서 애들 애 낳는 기계처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심사숙고 하고 내린 결정이실텐데 단편적인것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길

김희은 2010.11.29

열락 오기만을 학수고대 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입양하고싶어요. 가족같이 잘 키울테니 저에게 입양 시켜주세요. 입양신청 해노았습니다.

아이 2010.11.29

아이가 아직 입양이 안되었나요..? 시간이좀 흐른거같은데 입양이안되었다면.. 한번 신청해보고싶은데..

숙 2010.11.29

아마도 여기서 중성화수술을 시키는건 이곳에 들어온 동물들끼리의 교배를 막기위한것 같은데요...아닌가? 저역시 중성화수술은 안됐다는 생각은 들지만,현실적인 방안으로 어쩔수 없다고 생각됩니다.특히 수컷개 경우 붕가붕가로(징그럽다구) 버려진애를 알고 있어서요;;;

존엄성 2010.11.28

동물에 대한 존중감과 사랑이 근본인 이곳에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동물의 수와 종을 줄여나감으로써라는 말이 국민 생명윤리에 대한 의식강화로 생각되어야지, 인간의 편의를 위한 수단과 목적으로 해석 되어서는 안되잖아요 그리고 댓글 내용중 중성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진정으로 유기된 동물들이 좋은사람을 만나길 바란다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도록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반영되어야지 않나.... 장소와 비용, 인력의 한계로 중성화가 꼭 필요하다면 입양희망자를 일정기간 더 기다렸다가 입양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될때 해도되지 않을까 싶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단체이니만큼 심사숙고한 행동을 바라는 마음으로 몇글자 적어봅니다 제 생각이 짧았던거라면 죄송하구요 단순한 비방이 아니라 참여의 글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엄성 2010.11.28

단체소개에서 미션의 내용 중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동물의 수와 종을 줄여나감으로써~ 라고 적혀있는데 이것은 강제적 중성화를 뜻하는게 아니고 사람들로부터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각인시켜 더이상 버려지는 동물이 없어야한다로 해석해야지 않나요? 그렇다면 동물 자유연대에서 내세우는 미션의 핵심가치 1. 지각능력이 있는 존재인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습니다에 중성화는 위배되는 행위잖아요

존엄성 2010.11.28

그런데 왜 .........동물자유연대에서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동물을 강제로 중성화시키나요? 이 고양이도 이미 중성화된거죠?

여래 2010.11.26

저기..님 말씀에 동감,동감! 호기심에 여기 들어와서 어리숙한 댓글남기는 애들이 많아졌는데,어차피 단체에선 그런 애들한테는 입양하지 않을테니 큰 걱정은 안합니다만,,여기가 무슨 아이돌카페도 아니고 생명체를 보호하는 신성한 단체에서 글 하나를 남기더라도 책임감과 개념부터 지니는 습관 들이길..저기..님 말씀처럼... 오늘도 길고양이 밥주느라 미친 인간들이랑 싸우고 다녀서 피곤한데,이런데까지 들어와서 개념없는 사람들 보고싶지 않네요. 그나저나 이 이쁜 고양이 제발 훌륭하고 성숙한 사람한테 가야할텐데요..

유정 2010.11.26

저 아는언니가 페르시안수컷이랑 시츄키우는데 한번물어봐야겟네요^ㅡ^

저기.. 2010.11.26

그냥 고양이가 키우고 싶어서 호기심에 정말 잘키울수있을꺼같아서란 그런 호기심에 아이 데려가지마세요 상처가 있는 아이들입니다. 막 함부로 해도되는 그런 존재 아닙니다 저 아이들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책임감과개념부터 장착들하시길..

지니 2010.11.25

저도 페르시안친칠라 키우는데요. 완존귀여워요. 혹시 개 땜에 못 키우시는 분 들은 개만 순하면 둘이 잘지내요. 뭐 시간은 하루 정도면 친해져요. 제가 닥스훈트랑친칠라 키우거든요. 이 댓글 보고 키우실수 있는 분 키우셨으면 조켔어요. (전 집이 좁아서 두마리 밖게 못키워요ㅠㅠ아쉬워라ㅠㅠ)

어린이 2010.11.25

아.. 왠지 무섭...ㅠ_ㅠ 입양도 하고싶지만 할퀼거같아서 무서워요

여래 2010.11.25

동물보호에 반하는 상스런 댓글들 삭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관리자님..그러나 아무나 댓글을 쓸수있는 한 앞으로도 그런 인간들이 들어올 겁니다,가능한 모든 글을 주민번호 쓰고 들어올수 있는 정회원만 실명으로 올릴수 있도록 규정해주세요~. 가뜩이나 아픔과 상처를 갖고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인데,저 아이들이 글을 못본다고 그런 상스런 댓글들이 올라오는 거,저는 못참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0.11.25

입양과 관계없는 글들은 삭제합니다.

이민기 2010.11.25

예전부터 개보단 고양일 더 기르고 싶어습니다. 그냥 옆에 있어만 줘도 좋은 친구요... 자영업 하구요 개는 안키우고,, 이 친구와 같이 살수 있는 기본적 지식만 주시면 그대로 할께요 나한테 충성이나 애교를 바라는게 아니고요 그저 저와 같이 옆에 있어주면 될꺼 같아요 놀아주는 개보다는 그냥 챙겨만 주면 되는 친구가 됐으면 합니다.

pictor 2010.11.24

아!고양이 정말 멋있게 생겼네요..근데 학대의 아픔이라니..미친 인간들..정말 키울수 있는 집만 있으면 너무 키우고싶을만큼 멋있고 귀티나는 고양이네요..ㅜㅜ꼭 좋은분께 입양해주시길...

달봉이마미 2010.11.14

저는 지금 친칠라 고양이만 4마리 키우는 사람입니다 . 집은 빌라고요 3층 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3층 자체가 양쪽으로 베란다가 있고~ 아예 한컨 베란다를 고양이 방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 방이 두칸이다 보니깐 생활공간이 작아서 어쩔수 없이 ㅜㅜ 그렇지만, 추운공간에서 방치 하는건 절대 아니고요 ~높은곳을 좋아하는 고양이 특성상 전기 장판까지 깔아주고 있고요~ 많이 추운 요즘에도 고양이들이 저를 볼수 있게 현관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닫으면 울고 불고 난리지요 ^^ 암컷 성묘두마리 숫컷 성묘 한마리 수컷3개월된 아기 한마리 이렇게 있고요~ 숫컷 성묘인 당봉이가 가끔 애들 군기 잡긴해도 ~ 저희집에서 산다면 별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 단, 저는 중성화 수술에는 동의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요~ 고귀한 생명체를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음대로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건 저로썬 용납이 안됩니다. 이 부분만 이해 해 주실 수 있다면 저는 무조건 데려 가겠습니다 . 잘 키울 자신 있고요~ 저 이쁜 아이가 하늘 나라 가는날까지 맘편히 지낼 곳을 찾으신다면 저에게 입양해 주셔도 절대 후회 없으실 겁니다. 저희집에 방문 해 보세요~ 고양이 물품 없는것 없고 먹을것도 풍부하고 ~ 정말 맘편히 지낼 수 있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이은혜 2010.11.01

애기가 너무 예쁘네요 .. 데려가고싶지만 집에 토끼가 두마리나 있는데다가 고양이를 길러본 경험이 없어서.. 꼭 좋은 가족들 품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마리맘 2010.10.22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다 한녀석이 배에 복수가 너무 심하게 차고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른다고 안락사를 권하더라구요 그래도 내 가족 내 아이같이 키웠던 아인데 물찬거 빼주러 갈때 정말 끙끙앓는 모습보고 몇번이나 울고 그랬는데 그렇게 아픔을 견디다 못해 하늘나라 간 울 마루 남은 마리가...마루의 자리를 잊지 못하는데 ...혹시나 해서 다른종과 잘어울린다하여서 날카로운 눈매가 매력적인 아이 아직 분양 보내셨나 해서요.... 마음이 아프네요 학대의기억.....분양 안되었다면 우리마리랑...사이좋게지내보았음하네요...ㅠㅠ벌써부터 이름지을 생각을하구있네요 ㅠㅠ흑흑

김민 2010.10.03

아직 분양 안된건가요? 분양받을 의양이 있으나 중성화는 안시키고 싶은데...

스텔라 2010.10.03

너무너무 이쁜아간데,, 학대의기억이 있다니 ...ㅠㅜ 슬퍼보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 좋은주인만나길!!

이도경 2010.09.13

아..데려가고프다.. 부모님께 여쭤보구 신청서 작성해야겠다..^^

동물자유연대 2010.08.25

다른 아이들과는 별 탈없이 잘 지냅니다. 현재 병원에서도 다른 고양이와 한방에서 지내고있어요^^

황효숙 2010.08.24

다른 양이들과 사이는 어떤가요? 싸우지는 않나요? 지금 8살된 양이를 키우고 있어서,,,이녀석이 덧세가 좀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0.08.24

이 아이는 학대로 인해 굉장히 예민합니다. 개랑 같이 키우는 것은 안됩니다. 특성상 고양이와 개는 잘 지내기 힙드니 고양이 키울 예정이시면 이부분 충분히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송민정 2010.08.24

고양이를 분양 받고 싶은데요 이왕 분양 받는거 유기묘도 돕고 싶어서요 근데 고양이를 처음 키워보는데 안될까요??ㅠㅠㅠ 집에 강쥐 2마리 있거든요 발바린데 한마리는 유기견이라서 고양이는 조금은 다르겠지만 유기된 동물들의 상처를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럼 답글 좀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