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환 2003.12.17

5살조카나자 조카아이에게 ...도움이되고자 형님두 내외분이 직작생활을 하지기 때문에 조카의성격이 내성적임니다 강아지를키우면 도움이된다기에 ...참고로 조카혼자 집있는게아니구 이모님이함께생활하며 조카를 돌보아주시고 계십니다 .....사는곳은 서울입니다 ... 전화 011-225-7934 메일 <a href=mailto:chocho6666@yahoo.co.kr>chocho6666@yahoo.co.kr</a>

심혜영 2003.12.06

저의 어머니께서 주민등록 등본 팩스로 보내셨다고 합니다. 아무 연락이 없어서 글을올립니다. 어미니 성함은 김복련 이십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심혜영 2003.11.28

안녕하세요....저희 어머니에서 넘넘 멍멍이를 좋아해요.. 예전에 포메라니안을 어머니께 선물로 드렸는데 애가 도망을 가서 어머니께서 아직두 멍멍이에 대해 가슴아파하고 계세요.... 요즘엔 애완견이 넘 비싸서 저희집 형편상 애완견 숍에서는 못사겠구요... 10만원 정도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멍멍이는 많이 키워봐서 사랑으로 잘키울수 있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저희가 경남에 살고 있습니다. 음.....집접 서울가야하나요??아님 요즘엔 애견 전문택배가 있다던데....그곳을 이용해야할까요... 연락부탁드립니다. 저희어머니께서 꼭 입양하고 싶다고 하시니 어머니 연락처와 전화 번호를 남기겠습니다 메일은 제 멜입니다. 전화 055-743-6361, 011-863-3542 메일white6361@hotmail.com

재미네 2003.11.27

흑흑 벌써부터 헤어질 생각하니 우울하네요....전...밤톨이랑 정말 정말 헤어지기 싫답니다..너무 사랑스러워서요. 하지만 여건상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는데..저보다 더 좋은 조건의 평생을 책임지고 이뻐해 줄 좋은 가정으로 입양된다면 기쁜 맘으로 헤어질 수 있을 듯합니다...

이경숙 2003.11.27

밤톨이, 제가 이곳저곳 정말 좋은 곳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