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6개월만에찾은아이들 숨겨진진실..꼭한번봐주세요.
- 싼도뽀또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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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3
오늘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냈어요. 저희가 무심코 지나쳐온 상황을 집어보니
(이사건은 레드허스키 도난사건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레드허스키 치면 뉴스정보가 뜹니다.자세한내용이..그리고 네이버소재 강사모카페라는곳에 원주방 허스키방에 견주인제가 올려논 글또한 있습니다.궁금하다면 한번 봐주세요. 허스키가 세끼를 배었을때 땅굴을 판다는걸 모르고있었는데 저희 뽀또 분양 받았던 사장 님께 전화를해서 의심가는 상황을 물어봣더니 한4년정도 키우신분이거든요 세끼도 한 3 번정도 보신거 갔고 그분 의견으로는 정확하답니다. 겨울에는 땅을 팔수도 없을뿐더러 죽 은게 겨울에 죽었다고 했는데 시체가 겨울에 빨리부패되나요? 그리고 불에태워서 흔적 을 찾을수가 없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여기서 싼도랑 뽀또랑 같이 묶여있었거든요. 근데 싼도가 있던곳 앞에서 당굴이 조그맣게 파져있었고 아직도 개목줄하고 밖아놧던 철심이 남아잇었거든요. 싼도는 뽑아서 통채로 데리고왓구요.근데 죽었다는 뽀또가 있었다는 자 리앞에 땅굴이 심하게 굴을 팔려고했었던걸로 추정됩니다. 제생각엔 근데 그걸 싼도가 팟 다고 하길래 싼도라도 찾은 기쁜마음 에 그말을 믿고나왓는데 오늘 뽀또분양해주셧던 사 장님께 전화를 해봣더니 백프로 맞다고 허스키가 세끼가 나올날이 하루 이틀 밖에 안남았 다는 신호라고 그게 땅굴을파서 세끼를 숨길려는 하는 습성이있기때문에 백프로다 추운 겨울에 땅을팔수는 없을 것 이고 아마 최근에 땅을 팠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싼또를 풀고 데리고 나올당시 싼도가 자꾸 비닐하우스 쪽을 절 질 질끌고 들어갈려고하더라구요. 영문은 몰라서 억지로 끌고 나오긴 했지만 오늘 그 뽀또 분양하셧던 사장님 이 해주신말이 분명 무슨 냄새가 나거나 거기에 뭐가있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싼도가 그곳으로 들어갈려고했던것이다 다시한번 확인해 봐라 꼭한번 가봐라 하 는데 이일을 어찌해야할까요.? 경찰이 수사한것도 솔직히 다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경찰 들도 그런거 다 봣을탠데 경찰은 부탁을 받아서 개장수가 싫어갔다고하고 개장수는 본인 은 그런적없고 이일과연관이없다. 누가 내가싫어갔다고 그러더냐 라고 오히려 저희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저희장인어른도 같이간상태였는데요. 씨팔.줫가고 내가 애들 먹이 고 재워주고 살려줫더니 개욕쳐먹는 이상황은 뭐냐 이런식으로 말을하더군요. 그리고 그 비닐하우스가 계속 찜찜 한게걸려요 밖에서 못보고 입구도 작아서 한사람정도 들어갈수 있는 통로밖에안되는거 같은데 이사건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견주로써 분주의한점 관리를 소흘히 한점 다 잘못인정 합니다. 근데 우리뽀또가 살아있는걸까요.??싼도를 한 번 믿고 다시 그곳에 가봐야할까요? 제가 강아지데리고갔는데 못들어가게하면어떻하죠? 그 개장 있는데갈려면 그개장수 집앞을 지나서 그집 뒷길로 올라가야하는데.. 형사도 뭔 가수상하고 도와주지않을꺼 갔구요. 그냥 강아지라는 이유로.. 단지 돈으로환산했을때 재 물이다라고만 보는 경향이있더라구요. 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옵니다...조언좀 해주세 요...동물보호협회에 연락해봐서 같이 가볼까요...?기회가 된다면?? 마지막으로 오늘 통 화하셧던 허스키 키우시던 사장님께서 본인 생각엔 벌써 세끼를 까도 깟을꺼다 그럼 분 명 그자리에 두지않았을것이고 옴겨놧을거다 라고.. 세끼팔아 먹을라고 하는 걸로 보인 다 라고......그걸 듣는순간 내가 너무 쉽게 쉽게 상황을 넘겼구나...내강아지인데 그정도 는 세심하게봣었어야 하는데 그렇치 못해서 뒤늦게 후회하는점 있습니다.도와주세요. 해 결방안을.. 죄송합니다.어디다올려야할지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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