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미나'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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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미나'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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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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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와 함께 한지 한달이 되어가요. 비글의 꼬리를 흔들며 안아달라고 조르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아직은 저희가 없을 때 적응하고 큰 문제 안일으키는 연습 중 인데요,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짧은 시간이지만요) 

시간 되는 분들은 영상 한번 봐주시고 왜 미나가 갑자기 공을 안가지고 노는건지 같이 고민해주세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미나와 함께 한지 한달이 되어가요. 비글의 꼬리를 흔들며 안아달라고 조르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아직은 저희가 없을 때 적응하고 큰 문제 안일으키는 연습 중 인데요,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짧은 시간이지만요) 

시간 되는 분들은 영상 한번 봐주시고 왜 미나가 갑자기 공을 안가지고 노는건지 같이 고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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