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 4~5년 중성화 수술 안했음 꼬리 자르지 않았음 성별 : 건강한 男 !!!!     털 : 회색(은색 빛남) + 검은색 + 베이지 주둥이가 조금 튀어나왔음 요크셔중에서도 매우 작고 다리가 긴편 무게는 1kg도 안됨   치아 상태가 깨끗하지 않아서 냄새가 나고 아랫니 5번째 치아가 흔들림, 송곳니에 쓸려 잇몸에 상처가 있음   털은 적당히 짧은 길이, 귀만 쫑끗하게 보임 집 나갈시, 앞머리를 묶어주지 않아, 앞머리가 눈을 가림 (앞머리 색깔, 베이지) 고양이란 소리에 민감하며, 아이들을 싫어함   잘못을 하거나, 애교를 부릴땐 오른쪽 다리를 살짝듬 아주 잘잠, 잘때 입을 아주 살짝 벌림   ★꼬리를 잘라주지 않아 꼬리가 김!!!!!!!!!★ ★털이 꼬불거리지 않고 일자로 자라는 견종★ ★털에서 은색빛 윤이남!!!!★   며칠전 입주위에 못난이 수염(검은색 빳빳한) 다 잘라주어 입가 (주둥이)를 보면 수염이 잘 보이지 않음 턱밑에, 오른쪽, 왼쪽 볼에 잘 보면 못난이 수염(검은색) 두개씩 나있음   배 밑에 성기 근처에 아주 작은 상처가 있음   엄청 잘 달리며, 날쌤 심하게 달리고 나면 소리가 날정도로 헐떡임 (허억허억) 혀를 내밀고 헥헥 거리는 모습이 너무 예쁘게 웃는 강아지..   한번 버림 받았다가 저희집으로 온거라서 ㅠㅠ 또 사람한테 상처 받으면 안되요...ㅠㅠ   제발 보시면 연락 좀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