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서리(구 요미)와 7주차🐕


서리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이제는 산책도 곧잘하고 처음엔 야외배변이 어색해서 냄새만 맡고 참았다가 집에가서 쌌었는데 이젠 야외배변도 잘해요~ 비싼 장난감 다 관심없고 양말을 엄청 좋아해요 양말 물고 뛰어다니거나 고무줄 튕기는 솜씨가 분명히 경력직입니다😎 반려견놀이터에 가서 목줄을 풀고 뛰어보니 엄마 껌딱지여서 엄마만 졸졸 따라다녀요 다른 강아지 친구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엄마랑 아빠만 따라다니게 되었습니당😭 서리는 엄마아빠랑 침대에서 같이 자야하구요 둘 사이나 엄마 배위.. 이마위.. 머리위...에 주로 있어요 번식장에서부터 휘어진 발톱이 산책하다가 걸리면서 들렸는지 피가 났는데 동물병원에서는 뽑아야한다고해서 붕대 감고 소독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네요 2주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발톱이 안자라요 노력해야하는 점은 처음엔 배변패드에 점점 잘 싸는것 같아서 금방 잘 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배변을 갈수록 더 못가려서 저희가 잘하고 있는건지 걱정이예요 갈길이 멉니다 서리는 여전히 넘 귀엽고 신나면 깡총깡총 뛰면서 행복한 쿼카를 닮았어요 항상 웃게 해주고 싶은 우리 가족입니다🥰


서리(구 요미)와 7주차🐕 서리(구 요미)와 7주차🐕 서리(구 요미)와 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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