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구콩이와 함께 한 지 3년이 되었어요!
- 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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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구콩이가 저희 집에 온 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구콩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11살(추정...) 인데도 사람들이 새끼냐고 할 정도로 최강동안을 자랑하지요 ㅎㅎ 애교가 많이 늘어서 소파에 앉으면 제 다리에 턱을 괴고 새벽에는 꼭 침대에 올라와서 저한테 엉덩이 붙이고 자고 아침에는 무한 뽀뽀와 부비부비를 해 줘요ㅎㅎ 처음에 왔을 때 안 그랬던 녀석이 해 주니까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몰라요 ㅎㅎ 산책은 여전히 옥상에서만 하고 있어요. 가방에도 넣어보고 유모차도 끌어 보았지만 난리 발광하는 구콩이를 놓칠까봐 무섭고 괜히 얘만 힘들게 하는 것 같아 그냥 너나 나나 편하게 지내자~ 하고요. 지금만큼만 건강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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