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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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두 살 암 컷


아침에 누가 경비실에 사료랑 두고 간 아이에요.

 

암컷이고 두 살 정도 됏어요.

 무척 순합니다. 지금까지 몇 시간 동안 짖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요.

 

가족을 기다립니다.

 

경비 아저씨가 주인이 안나타면  사촌이 하는 공장에 마당에 묶어 둘라는데

그곳은 차가 다니고 의험한 곳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