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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장 탈출해 야산으로 달아난 반달가슴곰 결국 사살 됐다
- 2012.04.23
[CBS 조혜령 기자] 경기도 용인의 곰 사육 농장을 탈출한 반달가슴곰 1마리가 탈출 10시간 만에 사살됐다.
용인 동부경찰서는 23일 오후 6시 25분쯤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숙명여대 연수원 인근 야산에서 반달곰을 발견해 사살했다고 밝혔다.
사살된 곰은 몸무게 40kg에 키 70cm인 두 살짜리 어린 곰으로 탈출한 농장으로부터 약 3km 떨어진 야산에서 발견됐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30분쯤 반달 가슴곰 4마리를 옮기던 중 1마리가 우리를 뛰쳐나갔으며 오후 2시쯤 등산객의 다리를 물고 야산으로 도망쳤다.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기동대와 소방서 구조대 인력 등 100여명을 동원해 등산로를 폐쇄하고 곰 포획에 나섰다.
경찰은 사냥개 2마리를 동원해 반달곰을 추적했으며 인근 야산에서 곰을 발견, 38구경 권총 3발을 발사해 사살했다
용인 동부경찰서는 23일 오후 6시 25분쯤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숙명여대 연수원 인근 야산에서 반달곰을 발견해 사살했다고 밝혔다.
사살된 곰은 몸무게 40kg에 키 70cm인 두 살짜리 어린 곰으로 탈출한 농장으로부터 약 3km 떨어진 야산에서 발견됐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30분쯤 반달 가슴곰 4마리를 옮기던 중 1마리가 우리를 뛰쳐나갔으며 오후 2시쯤 등산객의 다리를 물고 야산으로 도망쳤다.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기동대와 소방서 구조대 인력 등 100여명을 동원해 등산로를 폐쇄하고 곰 포획에 나섰다.
경찰은 사냥개 2마리를 동원해 반달곰을 추적했으며 인근 야산에서 곰을 발견, 38구경 권총 3발을 발사해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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