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돌고래 방생촉구]서명해주신 305분께 감사드리며 동물자유연대는 내일 제주도로 떠납니다.


 

퍼시픽랜드의 돌고래 수족관 (사진제공-핫핑크돌핀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월 10일부터 제주 퍼시픽랜드가 멸종위기종인 남방돌고래를 불법포획하여 쇼에 사용해온 사태에 대하여 돌고래쇼 중단을 요구하고 법원이 돌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내라는 판결을 내리기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해왔습니다.

 

 

사건 개요 및 서명 운동 내용:  http://www.animals.or.kr/main/board/board.asp?num=6367&bname=zetyx_board_junior&ct=yes&cpage=1&search=subject&keyword=%B5%B9%B0%ED%B7%A1&cate1=a&menu1=

 

 

지난 20년 간 어민들에게 그물망에 걸려든 남방돌고래들을 싼 값으로 넘겨 받아 훈련시켜 자신이 운영하는 동물원의 쇼에 출연시켰을 뿐 아니라 서울대공원 등 다른 동물원에 팔아온 비윤리적인 퍼시픽랜드의 행위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분노해 주셨고, 짧은 기간 내에 305분이 서명으로 동참해주셨습니다.

 

이미 불법포획된 돌고래 중 상당수가 폐사하였다고 알려진 가운데, 동물자유연대는 해외 단체들과 전문가들의 협력 하에 아직 살아있는 돌고래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그들이 여생을 가장 자연상태와 근접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2월 23일 퍼시픽랜드에 갇혀있는 돌고래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에 있는 활동가들의 모임인 핫핑크 돌핀스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합니다. 3월 14일에 열리는 돌고래 방생에 관한 2차 공판에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서명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물자유연대는 야생동물을 불법포획하여 좁은 쇼장에 가두고 그들의 본성을 억누르도록 훈련시켜 돈벌이에 악용하는 사례가 다시는 이 땅에 없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계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