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올린 것처럼 강아지를 키울 수 없게 되었어요.. ㅠ_ㅠ

주위에 아는 사람들도 강아지를 키우거나 키울 수 없는 상황이라네요...

혹시 이쁘게 키워 주실 분 안계신가요.. 제가 3년 뒤에 나오는데 그때까지 만이라도

사료.간식.패드 는 제가 보내드릴께요.. ㅠ_ㅠ

저도 데리고 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너무 화가 나고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분양해 가실 분은 글 남겨주세요..

푸들은 수컷이고 흰색강아지는 믹스 입니다.

11개월정도 되었구요 중성화 안했어요 아직 다리 들고 볼일은 안봅니다.

푸들은 성격이 온순하면서 활발합니다.

배변은 50% 정도 입니다.

믹스견은 6살이구요 only 주인밖에 모릅니다.

성격은 활발한데 좀 짖어요 ㅠ_ㅠ

배변은 소변은 100%가리는데 대변이 좀;;

그래도 이쁘게 키워 주실분.. 주택이나 마당이 있는 곳에서 키우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