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안녕 내 사랑 시몬


당직 서는 오늘 송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차에 탄 시몬, 이게 뭔 일인가 어리둥절 하다가

해맑은 웃음으로 마무리~

계단 옆 자리 벽지를 다 헤쳐 놓고

흔적을 너무 많이 남긴 시몬!!

시몬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ㅜㅜㅜ

유독 짧은 다리의 숫놈들에게 쏠리는 나에게

넌 제 2의 가을이었는데 ㅜㅜ

 

죽음 직전에 구조되어

일시에 입양 낙점 받아 호강복 터진

귀염둥이 시몬!

하데스의 차가운 손에서 탈출,

생명의 동앗줄 제대로 잡았구나

네 타고난 복이다! 잘 살아~

내 사랑 시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