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0.05.11
동물자유연대에 몇년째 후원금 내고 있고 강아지를 입양 받아 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놀라운 사실을 알데돼 화를 넘어 분노를 느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동물자유연대에서 입양한 강아지가 거세가 당해 있더군요. 그 사실을 알고 몇일간
너무 맘이 아프고 잠도 안올 만큼 분노를 느낍니다. 아무리 많은 암수의 강아지들을
한데 기른다구 해도 숯강아지 거세하는건 동물 학대가 아니고 뭡니까.
동물 복지니 자유니 하는 얘기가 민망하게 들립니다. 회원들에게서 동물 복지니
머니 하는 얘기로 후원금 받아서 생계 유지나 할려고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동물들이라구 밥이나 먹구 사람들에게 기쁨만 주는 그런 장난감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거세 당하고 평생 살아갈 그 강아지를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그런짓은 못할겁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좀 가지세요. 당신들 자식 같으면 부모 잃었다고
고아원 데려와서 당장에 거세 하시겠습니까.
암수를 한데 길러 문제가 생기면 격리를 한다든지 또는 수술을 하더라도
거세는 아니고 정관수술이나 불임수술 같은거 하면 되는데 이게 뭡니까.
이게 동물 복지이고 자유인가요?
그리고 다른데서 동물학대 반대 시위같은거 이제 하지도 마십시오.
똥뭍은 개가 재뭍은 개 나무라는 꼴이니 정말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군요.
다른 데서 동물 학대 반대 하는 거 신경쓰지 말구 당신들 품에 있고 당신들이
기르는 동물들이나 사랑하는 법을 좀 배우시길 바래요.
어쨌든 동물 보호 협회라는게 이런 가식적인 거라는거 이제야 알게 됐네요.
다른 회원분들도 허울 좋은 명분에 속지 마시고 동물을 사랑하는 다른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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