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그린블리스와 함께하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양말

오가닉 코튼 양말 브랜드 <그린블리스>에서 유기동물 입양을 위해
Don''t buy Adopt me 양말 출시를 위한 소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그린블리스와 동물자유연대가 함께 하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캠페인 양말은
일러스트레이터 김혜정님의 디자인으로 제작되고 순수 제작비, 배송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동물자유연대에 입소되어 있는 아픈 유기동물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버려진 동물 친구들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그린블리스와 동물자유연대가 함께 하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캠페인 양말

그린블리스는 3년이상 농약과 살충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오가닉 코튼으로 부드럽고 감각적 디자인의 양말을 만드는 자연주의 양말 브랜드입니다.
그린블리스는 생각하였습니다. 한해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10만 마리인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왜 동물보호단체들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캠페인을 벌이는지 알리고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저희는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Don''t buy Adopt me 양말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양말 제작비를 제외한 수익 전액은 동물자유연대의 유기동물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유기동물 중에는 건강한 동물들도 많지만 너무 늙거나 병이 든 채로 버려지고 오랜 길거리 생활로 인해 아프고, 사람에 의한 학대로 상처받은 동물들도 있습니다. 순수 제작비, 배송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동물자유연대에 입소되어 있는 아픈 유기동물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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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배송비를 제외한 수익 전액을 후원자님 이름으로 동물자유연대에 유기동물 치료비로 전달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종료후 제품이 출시되면 정상 판매가(16,000)에 그린블리스 웹사이트와 온, 오프라인 편집샵에서 판매됩니다.
            
12,000원 +

예상 실행시기: 2015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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