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보도된 동물자유연대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동물자유연대에서 입양하면 좋은 점
- 2014.07.11

2. 동물자유연대 동물들은 사람과의 친화력이 높습니다.
동물자유연대 복지센터에는 다양한 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매일 동물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사람들과 친화력이 높고 낯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또한 보호 동물을 대상으로 사람들과의 친화력 및 사회성을 높이기 위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는 보호하는 동물마다 전담 담당자를 배정해 관리하기 때문에 각 동물의 성격, 특성, 행동 패턴 등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입양자의 성향에 맞는 입양 동물을 찾는 것이 가능하며, 각 가정에 가장 적합한 동물이 입양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입양 후 카운슬링 제도를 통해 입양간 동물들이 각 가정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습니다. 입양 동물의 배변훈련, 새로운 가정에 적응하는 것부터 늙어서 생을 다할 때까지,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입양 가족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 해결책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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