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고성 산불 피해 동물 구호 및 치료지원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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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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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고성 산불 피해 동물 구호 및 치료지원

 

- 피해지역 현장조사인력 급파, 지자체와 협조해 피해 상황 파악 중

- 화상 등 화재 피해 동물에 대한 치료비 지원 및 현장 구호활동 예정


   ○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 화마가 덮친 고성군 지역의 화재 피해 동물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할 예정이다.

 

동물자유연대는 3일 저녁 720분쯤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명 피해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군 관계자를 통해 접수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5일 현재 고성군에 접수된 것은 두 건이지만 SNS 등에 화재로 생명을 잃거나 상해를 입은 동물들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어 실제 피해동물의 수는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현장 구호활동과 피해동물을 돕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피해가 컸던 고성군 토성면 이장단, 지자체 보호소에 연락을 취해 피해상황 파악과 접수상황에 대한 공유하고 있다. 피해규모에 따라서는 농림축산부에는 수의사와 공수의사 파견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 대한수의사회가 구호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확인하고, 봉사자와 강원도 수의사회 의료진을 꾸려 6일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피해동물에 대한 지원프로그램 창구도 열었다. 지원대상은 이번 산불로 화상을 입은 동물로, 응급처치와 치료에 대한 비용이 지원된다. 동물자유연대는 화상을 입은 동물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지원기준과 범위에 대해 설명하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실제로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에서 화상을 입은 개가 지자체 보호소 인계됐으나 치료비지원을 약속하고 속초 소재 병원으로 옮기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는 모든 생명은 보호 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현재 국내에서는 재난시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매뉴얼도 인식도 부족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단체의 작은 힘이지만 위기동물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댓글


이가람 2019-04-07 23:00 | 삭제

감사합니다.... 기사로 접했지만 묶여있는 동물들, 다친채 돌아다니고 있는 동물들이 많던 것 같습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선발로 나서 모범적으로 행동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