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보도된 동물자유연대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꼬미(구 퐁퐁) 우리집에 온지 1년 됐어요~


꼬미가 우리 집에 온 지 벌써 1주년이 되었네요 ^^

항상 제 옆에 붙어서 다니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꼬미 예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