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보도된 동물자유연대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누리(귀리)2년 되어갑니다


여전히 겁 많고 여전히 엄마 껌딱지로 살고 있어요~^^

입이 짧아서 9kg잘 유지하고 있고요, 간식은 좋아해서 하루에 여러번 주장해서 쟁취하고 살고 있어요..함께하는 아이랑 성격이 달라서 키우는 재미가 각각입니다..

요번연 조금 일찍 소식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