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보도된 동물자유연대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깜동이 벌써 일주일 됐어요~


깜동이가 집으로 온지 일주일이 됐어요. 처음 온날 겁에 질려 도망  다니기 바빴는데 이젠 안전을 많이 찾았나봐요. 꼭 닮은 형이랑 아직 신나게 놀지는 못하지만 같이 잠도 자기도 하고 가까이 가서 냄새 맡기도 하네요. 집 여기저기를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다니는게 넘 귀여워요.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은  경계심 많던 첫인상과는 많이 달라진 것중 하나네요. 

깜동이가 편안하고 더 행복할수 있도록 옆에서 더 조용히 챙겨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