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보도된 동물자유연대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대복이(현 후추) 일주일차!


후추 일주일 차 입니다!

처음에는 낯을 엄청 가리고 무서워서 밤 새도록 울어재끼던 대복이는 이제 적응이 거의 끝났는지 장남감과 매트를 찢어.. ㅋㅋㅋㅋ 장난감 물고와서 앞에 던져놓고 놀아달라고 하고 이제는 이름도 알아들어요! 몬가 뿌듯하달까요!

아 그리고 누워있던 귀가 거의 섰어요! 견체의 신비..!!

와방 자라나는 후추사진으로 다음에 또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