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울시 주1회 채식의 날 지정을 환영한다

• 2013.04.09

[보도자료] 퍼시픽랜드 남방큰돌고래들 4월 8일, 자유의 몸 된다!

• 2013.04.06

[보도자료] 전기톱으로 이웃집 개를 살해한 사건 발생!

• 2013.03.29

[성명서] 대법원의 퍼시픽랜드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몰수형 선고를 환영한다.

• 2013.03.28

[보도자료] 더 행복한 부활절 달걀 만들기

• 2013.03.27

[성명서] 경제적 이득만을 좇아 무분별한 사육과 살육을 반복하는 축산은 후진적 행태다

• 2013.03.21

[성명서] 토끼 고기 유통을 반대한다.

• 2013.03.14

[보도자료] 서울대공원 제돌이 방류 결정 1주년

• 2013.03.08

[성명서] 장하나 의원의 '사육곰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 2013.03.07

[성명서]강창일 의원이 공동 발의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

• 2013.02.28

거제시는 국민과 돌고래의 생명을 위협하는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기' 사업계획 폐기하라

• 2013.02.28

동물자유연대, 화장품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시민참여 거리캠페인 개최

• 2013.02.13

[보도자료]TBC 대구방송, '문화탐방' 베트남 여행상품 통해 불법 곰쓸개즙 판매 알선 후 '나 몰라라'

• 2013.01.24

[성명서] 국토해양부의 퍼시픽랜드에 대한 해양동물전문구조ㆍ치료기관 지정 취소를 환영한다.

• 2013.01.03

[성명서] 경북 구미시는 불산 누출 사고지역 동물들에게 자행하고 있는 살처분 멈추라.

• 2012.12.21

[성명서] 항소도 모자라 상고까지 이용해 멸종위기 돌고래로 돈벌이 하는 퍼시픽랜드를 규탄한다!

• 2012.12.20

[성명서] 퍼시픽랜드가 불법 포획한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재판부의 몰수형 선고를 환영한다.

• 2012.12.13

[성명서]길고양이 사업비 이중청구 혐의 덮으려는 성남시에 책임을 촉구한다!

• 2012.12.03

[공동성명서]정부는 과학포경 계획을 완전히 철회하라!

• 2012.11.29

[성명서] 항소심 재개된 퍼시픽랜드의 불법 포획 남방큰돌고래 몰수를 촉구한다

•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