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성 2016.04.15

전 화가 너무 나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신청했어요.

이경숙 2016.04.15

정말..몰지각한 개념 없는 제작진!

이혜란 2016.04.14

헉~ 충격적이네요.

조희경 2016.04.13

아, 정말 너무 화 나네요. 진정한 연기는 생명과 생태의식 고려가 함께 할때 더 가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연기는, 생명을 불필요하게 소비하는 것을 지양해 가짜 뱀을 사용한다 했을 때, 더 빛이 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뱀 물어뜯는 연기가 아니더라도 장근석은 이미 훌륭한 연기를 하는 배우로 인식합니다. 또, 뱀 물어 뜯어먹는 씬을 극찬 하며, 보다 자극적인 이슈몰이를 하는 제작진이 더 야속합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웁듯이요.아니 이 제작진들은 함께 때린 시누이였네요.

안혜성 2016.04.13

기사보니 실제로 살아있는 뱀의 이빨까지 뽑고 진행했다고 합니다. 시청자게시판 가니 장근석의 연기투혼만 칭찬 일색이고 아무도 이 부분을 문제삼지 않고 있어요. 게다가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에 촬영했다니 뱀은 한 마리 이상 죽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