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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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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에 도착한 이것은...?

 
무더위로 활동가들이 지쳐가고 있을 때, 양양 사랑이네서 맛있는 ''으뜸!'' 복숭아 보내주셨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는 복숭아는 정말 꿀맛입니다^_^
 
 
이 감동이 끝나기도 전에 사람 키만한 자루가 배달됐습니다.
우리 ''로간사''가 탐색을 마치고 거친 숨소리와 함께 흥분하는 걸 보니, 아~먹을거구나!
자루를 열어보니 맛있는 강원도의 옥수수가 가득가득~~
 
오늘 아침 시식한 옥수수는 너무 달고 찰져 활동가들이 "맛있다~"를 연발했습니다. 
양양 사랑이 어머님, 매년 저희 활동가들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행사 때마다 맛있는 커피로 수익금을 기부해주시는 ''에스프레소 비비안''의 전희진 회원님께서
여자직원이 많은 사무국으로 맛있는 쑥차를 보내주셨습니다.
 
항상 행사 때마다 도움 주시는 것도 송구스러운데 이렇게 맛있는 차도 보내주시고,
전희진님 감사합니다^ㅇ^ 
 
 
보내주신 선물, 더위에 지치지 말고 힘내라는 뜻으로 알고
동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댓글

이기순 2014.07.24

사랑 어머님. 옥수수 정말 맛있더라구요. 산지직송은 역시 맛이 달라요. 고맙습니다~ 전희진 님. 늘 다정하게 챙겨주시는 데 감동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홍소영 2014.07.24

사랑이 어머님, 보내주신 음식들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활동가가 직접 집에서 옥수수를 삶아왔는데요. 소금만 살짝 넣었을 뿐인 옥수수가 달고 구수해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고맙습니다~~


한송아 2014.07.23

몸이 찬 여성 활동가들을 위해 귀한 쑥차를 보성 차밭에서 어렵게 구하여 보내주신 전희진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이 어머님~ 복싱아랑 옥시시도 넘 맛있어요! 피로회복 제대로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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