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글쓰기
미안합니다...

끝까지 후원하고 싶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후원을 접었습니다 사는게 뭔지.. 라는 핑계를 대며 후원을 접었지만 마음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아직 제가 두아이 육아중이라 수입이 없지만, 취업후에 다시 후원할것을 약속하기 위해 글 쓰고 갑니다. 그때 당당히 다시 인사드릴게요 최율 최민의 엄마 김송희 였구요 다시만날것을 약속하며 우리친구들에게 잠시 이별을 고합니다



댓글

동물자유연대 2014.05.13

애기들 키우실라면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으실텐데, 이렇게 다시 만날것을 약속해 주시니 더 고맙습니다. 언제든 다시 찾아주세요. 김송희님 건강도 잘살피시고요~^^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