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2014.04.22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 활동가 채희경입니다. 개에게 소주를 먹인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연이어 제보되었고 햄스터 신체를 절단하여 페이스 북에 게시한 사건 등 여러 건의 학대 행위에 대해 고발 조치 하였고 현재 수사 중이거나 수사관 배정된 상태에 있습니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의해 공개 된 장소에 이런 행위를 게시하는 것만으로도 처벌될 수 있기 때문에 학대 행위는 물론 이와 같은 내용으로도 수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게시판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소영 2014.04.21

저두 너무너무나 궁금하네요...!!! 처벌받아야할 사람들이 그냥 아무 죄의식없이 지내고 있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