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일 2014.01.17

이게 뭐냐 진짜.아무리 말 못하는 동물이고 길냥이지만...ㅉㅉㅉ

김수정 2014.01.15

에고..정말 고양이 꼬리가 맞는건가요? 인정하고 싶지 않네요.얼마나 아팠을까....

최소영 2014.01.15

에휴....나쁜놈들....!! 자기 몸뚱이도 짤려봐야 정신차리지!!

조희경 2014.01.11

사진을 업데이트해주셨군요. 냥이를 찾는게 우선 같아요. 어쩌나... 오랜동안 실이 감겨 있다가 저렇게 된 것인지 해꼬지를 당한 건지 걱정이네요...

기정훈 2014.01.11

친구한테 아직 있음 사진찍어보내라고해서 사진이왔는데 근접은아닌데요..제가 아침에 뵜을땐 실같은게있었어요..어딘가에서놀다가 묶인건지 모르겠지만요ㅠ치즈테비보이면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안혜성 2014.01.11

저희집 근처 애들도 몇 마리 꼬리가 뭉텅 잘려서 돌아다니는 녀석들 있어요.상처가 아물어 가면 다행인데...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경숙 2014.01.11

ㅠㅠ...사고였는지...아님 학대의 흔적인지 우리 나라 길냥이들의 삶이 워낙 힘들기에 걱정부터 앞섭니다 냥이들 밥챙겨주시는 기정훈님 정말 고맙습니다

조희경 2014.01.11

조금 더 살펴보시며 상황을 전해주셔야 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