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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를 못하는 인천 남동구 동물병원
-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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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4
20년 경력의 의사가 중성화를 못합니다.
또한 안녹는 실로 뱃속을 꿔맨다고 합니다.
자궁은 절개후 꿔매고 난소는 절개후 지혈만 한다고 합니다.
수술후 염증이 생겨 다른병원에서 다시 재수술을 하고 염증난 피부를 절개해야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수술한 유기견이 한두마리가 아니어서 더 걱정입니다.
이 의사는 이런식으로 여전히 영업중입니다. 엄청 친절한 얼굴뒤에 무능함을 감추고 있습니다. 보상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병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수술한 염증난 사진과 뱃속에서 나온 실사진과 피부절개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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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화 2013.11.19
응?? 뭐...뭐지... ㅡ ㅡ??? 우리곰비뿐아니라 다른아이들 암컷중성화수술후 사진 보면... y자모양의 난소 라고 해야하나요 ... 다른 중성화수술 한 사진들과 너무많이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ㅡ ㅡ;;; 아휴 진짜.. 진짜로 어떤 조취가 내려져 영업 못하게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경숙 2013.11.15
심각하네요...
조희경 2013.11.14
이건 의료능력의 문제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네요.. 검토후 문제가 확실하면 수의사자격에 이의 제기를 해야할 문제같습니다. 아이들 생명이 달린 문제이니까요. 이런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 수의사 규제에 관해 민원을 넣으셔도 됩니다.
정미순 2013.11.14
수의사 맞나요?....
김수정 2013.11.14
세상에??? 이건 또 무슨일?? 정말.....정말 속상하네요..어떤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