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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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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너무 막막하기만하네요

너무 답답하고 방법이 보이질 않아서 이곳에라도 끄적여 보네요.. 일자리가 바껴서 숙소 생활을 해야할 상황인데 냐옹이를 데려갈 수가 없다네요.. 내새끼를.. 나 먹고 살자고 버릴순 없는 노릇이고 절대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말이죠.. 어쩌면 좋을지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보이질 않아 잠도 못자고 미치겠네요.. 어쩌면 좋아요 ㅠㅡㅠ



댓글

강민경 2012.07.11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경황이 없어서 답글을 이제야 봤네여 하늘이 도우셨는지 사정사정해서 혼자서 숙소를 쓰도록 해주셨어요..^^ 입양은..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말이예요..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ㅎ.. 잘 해결되서 너무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