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경 2012.04.07

피크날이 언제인지요? 당일치기면 저도 데려가주세요~ㅎ 말 못하는 생명들을 위해 우리가 대신, 아프다고 슬프다고 말해주어야지요.

길지연 2012.04.05

귀시닝 저 인간부터 잡아가라고 빌어야겠다. 시기가 시기니만큼 조심해하거늘 어디서 돈먹은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

이경숙 2012.04.05

고래 훈련에 쇼용 터치용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끝까지 싸워야겠네요 정말!

조희경 2012.04.05

정말 한심한 남구청장입니다..울산돌고래축제에 피크날 울산 내려가서 집회할 거에요. 그래도 이번 제돌이와 제주 재판을 계기로 국내 돌고래 포획과 쇼에 대한 사회적 저항들이 수면으로 올라왔으니 앞으로 계속 끌고 가면서 제한을 둘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상황이 불리해지니 울산남구는 더 정치적 쇼를 해댈 거에요. 울산 남구의 실상은 쇼보다는 고래고기업자들과의 결속이 돌고래쇼 활성화를 부추기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