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2012.02.25

오!!! 초롱어머님~ 정말 많이 세심하세요. ^^ 초롱이는 진짜 복 많은 아이인 것 같아요. 스스로에게도 동자련의 다른 식구들에게도 임보자였던 저에게도... 초롱이의 복 혜택을 많이 받네요.

홍현신 2012.02.22

정말 멋진 초롱엄마~ ^^ 감사합니다..

진주초롱 2012.02.21

이쁜초롱을 생각하면 세상의 모든것을 동자련을 위해 다해드리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맛이 있다니 제가 티 감사합니다.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손혜원 2012.02.21

왠지 출출하고 입이 심심해지는 이 시간... 떡 정말 맛있네요^^ 잘 먹었습니다!!!

윤정임 2012.02.21

정말 맛있는 떡이 행당동에 도착하였습니다. 멀리서 늘 응원해 주시고 일이 생길때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직원들까지 세심히 챙겨주시는 김정숙님께 늘 감사합니다. 잘 먹고, 많이 먹고, 힘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경숙 2012.02.21

초롱엄니...정말 감사드려요...ㅎ~

조희경 2012.02.20

감사합니다.. 너무 힘겹게 찾아다녀서 오늘 밤은 긴장 풀리고 푸욱 잠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