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희 2012.01.20

ㅋㅋㅋㅋㅋㅋㅋ 네 요롷게 이쁜 아이입니다. 나이는 5살 추정되는... 그런데 몸무게는 2키로도 안돼요.. 얼마전에도 퇴근해서 오니 울 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풀었더라구요. 울랑이를 안고 울었어요. 너무 미안해서...그래도 님들 말씀대로 계속 함께 하려구요.^^ 그런 욕심 부려도 되겠죠? ^^

김진영 2012.01.18

헐...이렇게 귀요미라니. 옷과의 절묘한 조화. *0*

whaka 2012.01.17

혹시,,, 인형을 강아지라고,,하시는 건가요. 소녀시대 언니야들도 울고 가겠는데요~~

이경숙 2012.01.17

이렇게 깜찍하고 예쁜 랑이...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꼬옥...함께 하세요...절대절대절대...다른 곳에 보내면 안됩니다!!!

왕누리 2012.01.17

아이고 너무너무 이뻐요~~ 토끼인지 강아지인지~~ ㅎㅎ 너무 이뻐서 꺅~~ 소리 질렷네요~~ *^^*

똘이 2012.01.17

흐미~~~ 이뻐요... 정말 이삐고 사랑스럽씀다~~ 우리집 못난이들 생각하니...부럽부럽.. ^6^

슈슈 2012.01.17

요렇게 귀여운 아이였구나 ♥.♥

박경화 2012.01.17

너무 예쁘게 생긴 아이네요. ^^ 진짜 한 미모하는데요

김다혜 2012.01.17

헐 공주다

조희경 2012.01.16

아유~~ 요런 이쁜이가 송경희님 속을 태웠군요.. 나무 속상해서 하셨던 말씀인 것 같은데요, 네...그래요..여기서 이런 얘기하지 어디서 합니까... ^^ 힘드실 때 또 같이 상의하며 서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극뚱맘 2012.01.16

아웅 천사 같아요 넘 아증맞네요 함께 예쁜하루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