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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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재미맘이구요..이런글이 적당치는 않아 보이지만...정회원방이고 해서뤼....

재미는....음음.....아직도 여전히 건강히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창원에 내려온지 몇년 되었는데 일이 있어서 다시 서울에 올라가 있을 예정이랍니

다. 신림동의 모아파트 월세로 임대받아 있을 예정인데....2-3년간 저랑 함께 하며

언니동생, 친구야 하실 분...

즉...하우스메이트를 구해요. 임대료는 반반씩 내고..

 

동물을 사랑하며 가슴이 꽉차버려서 아직도 적당한 짝을 못만나셨다거나

혼자서 생활하시는 분...아고 외롭고 힘들어 하시는 분..

하는 일이 너무나 바빠서 남자를 만날 시간이 없어 혼자인... 디따시 바쁜 분이 있을 줄 아는데...

 

재미맘은 여, 만 38세입니다. 

019-263-5403

서울서 좋은 집 만나 강쥐,고양이 두엇정도 임시보호도 할 수 있음 좋겠고 활동도 많이 했음 좋겠군요.

 

 




댓글

이옥경 2011.04.04

재미맘 방가와요^^ 이미 탁월한 임보능력을 제게 보여주셨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ㅎㅎ 서울오시게되면 꼭 글올려주세요.


다래뿌꾸언니 2011.04.04

저는 회사가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3단지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가운 곳에서(집은 노원구) 살고 실은데 아~~~ 신림동이라고 하니 막 당가네요. 강아지도 요키랑 슈나우져 키우고 있는뎅... 저도 신림동으로 가고파용~~~


박성희 2011.04.03

신림동이면 우리집하고 가깝네요ㅎㅎ 미용한 우리 크리스마스랑 닮은 재미 꼭 보고 싶었는데... 동자련 행사때 뵈요~~~


박경화 2011.04.03

재미 오랜만이네요. ^^ 서울로 올라오신다니... 동자련 행사 때 뵐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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