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2011.03.07

아아..저리도 처참한 모습으로 추운 길위에서의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까요. 이제부터라도 좋은 분 곁에서 행복한 생을 벅차게 누리길 기원합니다. 이제부터 운수`대통`하여라~~아가!!^^*

이경숙 2011.03.07

란숙님...정말 존경스럽습니다..아가는 기운내라고...힘찬이...어떠세요? ㅋ~

김다혜 2011.03.06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 병원도 시내님도 너무 멋지네요....^^*

최정녀 2011.03.05

총무님 저도 그아이 병문안 다녀왔어요 너무 좋은일 하셨어요 그아이도 살려준거 알꺼에요 대단하시구 존경스럽네요 불쌍한 아이들 구조하는거 불러만 주세요 언제든지 달려갈께요^^..;; 그리고 이참에 인사드립니다 강릉에 최정여입니다 회원가입은 진작에 했는데 착오가 있어서 이번에 정회원 됬어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꾸벅)

김영식 2011.03.05

총무님! 정란언니! 아무나 할수 없는일을 하셨군요!! 대단하세요 그리고 강릉회원인게 자랑스럽네요 강릉 화이팅 입니다!!!!

장지은 2011.03.05

김시내님과 아이를 받아준 병원과 최정란님까지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네요^^ 그리고 아이의 몸과 마음의 건강도 빨리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길지연 2011.03.05

아기 이름 으뜸이를 추천합니다~~~이제부터는 씩씩하고 건강하게 나아가기를 바라며 '으뜸이'

길지연 2011.03.05

시내님과 아기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수홍 2011.03.05

쾌유와 행복, 용기와 건강 그리고, 보은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래뿌구언니 2011.03.05

김시내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듬어 주신 최정란님도 감사하고요. 아가 빨리 나아서 건강해 지기를 바랄게요.

이해경 2011.03.05

같은 강릉회원으로써 감동 그자체입니다 총무님 정란언니 진짜 멋찝니다! 한마디로 홧팅입니다!!!!!!!

김지영 2011.03.05

다 죽어가는 아이를 희망으로 살려내셧네요 ㅠㅠ 김시내님 진짜 대단하신듯!!!! 음...이름...ㅋㅋㅋㅋ 뭔가 머릿속에서 맴돌긴하는데 입밖으로는 안나오는 ㅠㅠ

조희경 2011.03.04

우리 김시내님 고생 많으셨네요. 입양해주신 최정란님께도 감사합니다~ 냥아~ 두분께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건강하거라~

김한솔 2011.03.04

에구, 너무 안쓰럽네요ㅠ 그래도 이렇게 구조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하루빨리 아이가 건강하길 빌어요.. 그런의미로 건강하게 굳건하게 자라라는 이름이 좋을꺼같은데! 그리고 치료도 해주시고 구조되게해주신 김시내님도 그리고 또 입양을 맡아주신 최정란님도 너무너무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