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2011.01.09

아.. 너무 예뻐요^^ 저 눈빛에 살살 녹으시겠어요.. 매일매일 ^____^

이지영 2011.01.01

칭찬 감사해여~^^이제 두살되는 여아에여~ 장군감이죠~~어릴때 온갖병치레로 유아기를 거의 병원서 보냇져 조마조마하게 보냇는데 이젠 돌도 씹을기세의 튼튼이로 자랏다는~휴 가정견이 아니라 소도매급 분양센타에서 델고 왓는데 안델고 왓음 요녀석도 하늘로 가지않앗을까 싶네여 오자마자 아파서 후회햇는데 거두지않앗음 조막만한 아이가 철창서 생명이끝나지 않앗을까싶어 잘햇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짐 모습에서 건강!그자체로 보이죠?ㅎㅎ팔불출 언니인가여~~

다래뿌꾸언니 2011.01.01

이지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기 너무 귀여워용 ㅎㅎㅎ

조희경 2011.01.01

네~ 이지영님께도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사진의 주인공...아주 자알~생긴 녀석이네요~ ^^ 얘야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