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경 2006.05.30

초딩때는 고무줄놀이 대장이었는데..ㅠ.ㅠ

관리자 2006.05.29

회장님은 깃털보다 가벼운 너구리를 안고 사뿐히 줄을 즈려밟으셨군요...ㅍㅎㅎ

백현숙 2006.05.29

저도 충격이였어요. 넘 잘 하셔서 훌륭한 팬 서비스 그래서 저희는 즐거웠습니다...^^*

조희경 2006.05.29

아..포즈..심하다.. 제 생각에도 제가 너무 잘뛰서어서 뛰면서도 신기해서 충격받았어요.. ㅎㅎ 뛸때는 다리가 저려서 더 못뛰었는데 뛰고 나니 허리가 저리더군요,,, 팬서비스하느라 참가했더니만 허리가 어찌나 후달리던지..

박경화 2006.05.29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