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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방 펌]인간의 만행 어디가 끝인가?






권현주
222.232.55.170
세상에나 정말 입이 안다물어진다..
이사진 이 내용을 보고 소름이 돋아서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메어서 잠도 못잘듯하네요..
그 새끼는 인간이 아니죠.
악마보다 못한 한마디로 썅놈이네요..
진짜..
그런 사악한 놈 꼭 체포해서 사형을 시켜야 해요..
저렇게 약한 아이들을..
정신이상자도 아니고..
어디서 그런짓을 또 저지르고 있을지 모르는 일이죠..
정말 가슴이 메엊는 사건입니다..
저 아이의 눈빛이 더더욱 맘을 아프게 하네요..
그 똘아이 새끼 잡아다가 당장 사형에 처해야 해요.진짜!
05/05/12
권현주
222.232.55.170
정말 경악을 금치못할 이사건이 넘 충격적이네요..
뭔일이 있어도 그 똘아이 쓰레기 같은 새끼 꼭 잡아야 합니다..
피범벅이된 저 여린 아가들을 보니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아요..
오늘 잠은 다잔듯..
얼마나 사악해야 할지..
얼마나 더 저런 만행을 저질러야 하는지..
05/05/12
김윤경
222.106.196.72
내용만 읽어도 가슴이 벌렁벌렁거려서 참을수가 없었는데...여기저기 찢긴 아이의 모습을 보니 더더욱 가슴이 아프네요...아가야...제발 힘내라.....
05/05/12
수인
61.38.248.2
저아이들의 맘의 상처를 어찌 치료할까요...? 녀석들 주인 맘 더 아프지 않게 잘 버텨줬군요~ 착한 아이들이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두려움에 떨었을까 생각하니 미치겠네요!!!
05/05/12
솔비언니
220.120.168.13
다음카페 동사실서 글보고 들어왓습니다. 할말은 많은데 할수가 없습니다..숨이 턱턱 막히구 눈물만 그저 흐릅니다.



댓글

이경숙 2005.05.13

세상에.....얼마나 아프고 무서웠겠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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