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홋 눈이 번쩍*^^* 인정님께서 다 말씀해 주셨는데요, 청소야 한시간이면 떡을 치구 주로 애들하구 놀구 안아주고 시끄럽다구 야단치구 그런거예요^^ 첨엔 애들이 마냥 이뻐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요샌 애들이 밉보이는데다 혼자있음 심심하답니다. 애들두 지들끼리 잘놀구 잘 자거든요^^ 혜림님 기억 하겠습니당~ 사무실에 뵈요~~~ (딱 걸리셨어요^^)
황인정
2005.03.14
위에 있는 봉사신청하기를 누르시면 그곳에 봉사하시는 분과 간단한 메모가 보인답니다. 하시고 싶으신 날자에 봉사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황인정
2005.03.14
혜림님 회원전용게시판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사무실 봉사는 주로 토,일욜, 그리고 공휴일에 합니다. 그 날은 간사님이 안나오시는 날이니깐요. 문열고 애덜 밥주고 청소하고..그렇게 한답니다. 처음엔 혼자하시기 힘드시니깐 누가 오는날 함께 하시는것이 좋으실듯합니다. 이번주 토욜에 제가 아침에 나간답니다. 혹 그날 오실수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저의 연락처를 알려드리구요.. 처음에는 다른분과 하다보면 익숙해진답니다. 사무실은 왕십리 지하철역과 가깝습니다.
관리자 2005.03.14
이혜림님^^ 배테랑 봉사자님들과 함께라면 걱정없으실거에요. 고맙습니다.
최란숙 2005.03.14
오홋 눈이 번쩍*^^* 인정님께서 다 말씀해 주셨는데요, 청소야 한시간이면 떡을 치구 주로 애들하구 놀구 안아주고 시끄럽다구 야단치구 그런거예요^^ 첨엔 애들이 마냥 이뻐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요샌 애들이 밉보이는데다 혼자있음 심심하답니다. 애들두 지들끼리 잘놀구 잘 자거든요^^ 혜림님 기억 하겠습니당~ 사무실에 뵈요~~~ (딱 걸리셨어요^^)
황인정 2005.03.14
위에 있는 봉사신청하기를 누르시면 그곳에 봉사하시는 분과 간단한 메모가 보인답니다. 하시고 싶으신 날자에 봉사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황인정 2005.03.14
혜림님 회원전용게시판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사무실 봉사는 주로 토,일욜, 그리고 공휴일에 합니다. 그 날은 간사님이 안나오시는 날이니깐요. 문열고 애덜 밥주고 청소하고..그렇게 한답니다. 처음엔 혼자하시기 힘드시니깐 누가 오는날 함께 하시는것이 좋으실듯합니다. 이번주 토욜에 제가 아침에 나간답니다. 혹 그날 오실수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저의 연락처를 알려드리구요.. 처음에는 다른분과 하다보면 익숙해진답니다. 사무실은 왕십리 지하철역과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