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정 2004.09.30

넘 이쁘당..

박경화 2004.09.27

아니... 못알아보겠어요!!! 왜 이리 어려졌어요! 회춘하나보죠?

이옥경 2004.09.27

알탕이의 까맣디 까만 머루눈...늦복이 넘쳐납니다.^^ 왜 박카스 할미가되삐린나요 우리알탕이? ㅋㅋ

이경숙 2004.09.27

오빠팔에 안겨서 떨어질 줄 모르네요... 아무래도 오랜만에 만나는 오빠덕에 그 날따라 미모가 더 반짝거렸나 봅니다... 알탕할미, 아니, 박카스아줌마 !!! 싸랑혀!!!

조희경 2004.09.27

한눈에 딱 알탕인줄 알았어요~ 아우~ 알탕~~~ 넘 럭셔리~!! 옛말에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 했는데 요즘 개 팔자가 뒤웅박 팔자입니다요.. 에효... 다 잘살아야 하는디...

이기순 2004.09.27

어머. 얘가 알탕이에요? 너무너무 럭셔리해졌다... 그리구 아가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