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순 2004.09.04

헉! 웬지 혹 떼려다 도리어 하나 더 붙인 느낌....^^;;;;;

박경화 2004.09.03

ㅜ.ㅜ 그렇군요.. 돈을 얹어서... 어허라~~~ 성질머리 나같은 사람이 나타나주면... 서강이 잘 델꼬 살텐데... 이눔이 입양가서 꼭 입질을 하니... 참... 참참참... 나같은 사람이 어디서 뚝 안떨어지나...

동자련4 2004.09.03

경화님... 서강이랑 럭키는 \'싸게\' 팔 게 아니라 돈을 얹어줘야 할걸요? ㅋㅋ 특히 서강이 고놈의 성질머리!!! 타고난 거니 어쩔 수 없다해도 왜 지 복을 번번히 걷어차고 돌아오냔 말이죠... -_-;;;

김효정 2004.09.02

훔...

박경화 2004.09.02

에휴... 근데... 정말 공개해도 될런지... 뭐... 기회를 통해서 앞으로 든든할 수 있는 사람을 섭외할 수도 있고... -_-;;; 더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이렇게까지 된 거.. 정말 서글프네요. 이럴바엔... 사무실에 절대로 안 받는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밑빠진 독에 물붓는 다는 생각도 들고... (0.0 지금 애들은 다 어디로 없애나.. 그렇다면.. ㅋㅋㅋ) 얼렁얼렁 울 애들이라도 빨리 입양을 보내야할 텐데... 서강이~ 럭키~ 싸게 팝니다~~~ 성격이 다소 안 좋다는 거! 입질이 있다는 거! 외에는 건강합니다!!! 한놈은 피부병보균자라 그렇지... ㅜ.ㅜ

조희경 2004.09.02

까? 까라면 까지 머. 일반인들 받는 것은 그리 만만한 문제가 이닌데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왔심다. -새내기 관리 엄청 힘들죠? 그리고 보안 문제 기타 등등- 열분들이 안타깝게 여겨주는 \'우리 아가들\'... 과연 \'우리 아가\'인지 \'너네 아가\'인지 생각해봅시다. ㅠ.ㅠ

이경미 2004.09.02

그저 씁쓸하고 슬프고 죄송할 따름....

이기순 2004.09.02

대표님. 그냥 까놓고 얘기하세요. 회원들 중에 사무실 자원봉사자가 너무 없어서 \'급기야!\' 일반인들에게도 봉사게시판을 오픈했다고요. ^^;;;

조희경 2004.09.02

깊은 의미를 되새겨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