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총회에 복지협회 정회원 21명 이외의 분들께서도 참석해도 되냐는 의외의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분명 대표님께서 동물자유연대 회원님들께서도 많이들 참석해 달라 써놓으셨는데 --;;

내일 사무실이 터져나가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총회가 끝난 후에는 뒷풀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무실의 허접버전 약도입니다. 일단 처음 사무실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대충의 위치만을 감 잡으시고 못찾으실 경우 사무실로 전화주십시오. 2292-6337입니다.

지하철로 오실 경우 2호선 왕십리역 10번출구(우체국방면)로 나오셔서 길따라 내려오시면 셀프세차장이 보입니다.

내일은 황인정님께서 12시쯤 사무실에 도착하실 예정이고 저도 일찍 나와있겠습니다. 그럼 내일 5시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