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연 2004.07.09

안녕하세요? ㅋㅋ 말자엄마에요. 우리 말자는 잘 지내고 있는지.. 누리가 겨울에만 조금 생겨서요. 다른 때에는 멀정하구요. 누리보단 급한 애들이 있을거 같아서요.. 싸게 팔길래 충동구매를 했더니만...ㅠ.ㅠ 그럼 다들 편안한 주말 보내시구요, 이만 줄일께요.

관리자 2004.07.09

으아~~ 말자엄만데...-_-;;

이현숙 2004.07.09

맞아요 휴밀락은 보습제라 미리 피부 좋을 때 예방 차원에서 뿌려지심 될 거예요, 승연님 누구 주지말고 누리한테 얼른 사용해주세용...^^*

양미화 2004.07.09

휴밀락은 비듬이 없어도 보습제 역할을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개들이 많은 집에서 손들어 겠네요. ^^

관리자 2004.07.09

순자엄마^^ 반가워요~

이경숙 2004.07.09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세요.

이옥경 2004.07.09

맨날 바쁜 임승연님.^^ 어제 임시입양때문에 전에 행복이 돌봐주셨던 허금희님과 통화를 했는데..행복이 안부를 묻더라고요..v.v 그분 아버님이 항암치료를 하게되서 행복이를 더이상 돌보지못해 미안해하셨는데..어제 여쭤보니..완치되셨다고 합니다.^^ 그분 말씀이 행복이 덕분에 그렇게 된거같다고 그러면서..좋은일하면 복을 받게되는것 같다고 활기차고 맑은 웃음을 터트리시더라구요.^^ 임시입양으로 표안나게 고생하시는 여러분~ 봉사하면서 쌓아두는복은 고스란히 여러분 몫입니다. 헤헤 특별히 해드릴거은 없꼬..이런말로 위를 삼으셨으면해서.. --^

조희경 2004.07.08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