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_-;;; 저에게 사료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사료를 찾을 수 없네요.

쉬시는데 귀찮게 해드리고 싶지 않은데...

우예... 저는 뒤져도 사료 있는 곳을 못찾겠어요.

대표님과 간사님은 전화 안 받으시고... 휴일날... 더이상 전화해서 귀찮게 해드리기도 그렇고...

오... 사료 있는 위치를 좀...




댓글

이옥경 2004.05.06

행동한번 무지 빠르군 ㅋㅋ


박성미 2004.05.05

이런.. 얼마 안되지만 간식으로 주문 이미 했는데....


이옥경 2004.05.05

또또엄마 사료는 간사님이 주문했다니..후원금으로 안될까나..


조희경 2004.05.05

아뇨..사료 올겁니다. 사료는 보내지 마세요.


박성미 2004.05.05

이런~~~ 내일 제가 인터넷에 사료 주문해 놓겠습니다. 무슨 사료 먹는지요? 사무실 애들 간식을 좀 보내줄까 했었는데... 세상에 주식이 떨어졌다니... ㅜㅜ


이옥경 2004.05.05

사료가...없을겁니다...엊그제 저도가서 한참을 찾아보았는데..없어서 물어보니..요즘은 경기가 어렵다보니..넉넉하게 기증받아 애들먹이던때가 좋았다 싶어요. 4월달은 후원금도 저조하고..빨리 경기가 좋아져야할텐데 특히 사업하는 회원들 최악이더군요..그나마 저같은 월급쟁이가 나은거같아요..월급쟁이 여러분 이럴때일수록 후원에 힘좀 팍팍! 아시죠? ^^


박경화 2004.05.05

곰수밥통 옆에 좀 남았네요. 이걸로 오늘 저녁은 해결될 듯하구요. 아침에 홍현신님 오셔서 일을 거의 다 해놓으셔서... 별 할일이 없네요. -_- 목욕이라도 시킬까 했는데.. 제가 지금 별로 기운이 없는 상태라... 그리고 아랑이 가슴털 보니깐, 털이 많이 빠진 것 같은데... 왜 그런가요? 피부병인가요? 아님 지가 쥐어뜯었나요? (토끼도 아닌 것이 둥지만들게 아니라면...)


박경화 2004.05.05

방금 대표님과 통화했어요. ^^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