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현 2003.12.26

하늘이는 ..ㅜ.ㅜ 어데로?

박경화 2003.12.22

사람 옷 올려두면.. 그 위에 척하고 올라앉아 잠을 청하지요... 쫑이는... 오리털잠바나 코트니... 월매나 따뜻하겠시유... 글구 친구가 가려고 옷을 집으려하자... -_-+ 으르릉...

조희경 2003.12.22

안하무견 토리 ㅋㅋㅋㅋ 기고만장 쫑이 ㅠ.ㅠ

류소영 2003.12.22

우리 잘생긴 토리....

서해숙 2003.12.22

기순님.. 쫑이가 모냥새는 저래뵈도 하는짓은 불여우 중에도 최고참 입니다. ㅋㅋ

이기순 2003.12.22

으이구... 쫑이는 완전히 그지 중에도 상그지... ㅠ.ㅠ

윤보라 2003.12.21

흐미~ 베키는 이제 완전한 총각이네요... 럭키를 보면 찬이가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양미화 2003.12.21

너무귀여운 모습들이네요. 옷들도 너무 예쁘고 귀여운 녀석들 어서어서 좋은 입양자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