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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진이.

어제 야단쳤더니 오전내내 삐져있다가 이제야 풀렸답니다.

이녀석 애교도 많지만 삐지기도 잘 삐지네요.




댓글

안혜성 2003.11.17

저도 쓰레기봉토로 처리합니다.


박연진 2003.11.16

펄프모래는 물에 잘 녹아요. 그런데 너무 한꺼번에 넣으면 안되죠. 그리고 저는 용변을 그냥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박경화 2003.11.16

^^ 홍 넘 구여워요


김남형 2003.11.16

하하 정확하게 반으로 접고 자네요 ㅋㅋ


이경미 2003.11.16

혜성님..고양이 용변은 어떻게 처리하시는지요...전 DC골드 모래를 멍멍닷컴에서 사서 쓰고 있는데..변은 변기에 넣어서 처리하거든요..변기가 막힐까봐 좀 찜찜해서요..


안혜성 2003.11.16

전 그런모래 첨들어보는데요?저는 톱밥으로 만들어진 모래를 멍멍닷컴에서 사서 쓰거든요,삐돌이에여.


이현숙 2003.11.16

아웅 진이 털은 너무 따뜻할 것 같아요..색감이 너무 이쁜 진이~ 아늑하게도 잠자네, 담엔 얼굴도 자세히 뵈주세용~^^*


이경미 2003.11.16

우리 난이 닮았네.. 혜성님..고양이 모래로 뭐 쓰세요? 변기에 넣어도 안막히는 모래를 고려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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