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정 2003.09.04

ㅋㅋ 복실이 귀여워.. 복실아 딴거 먹을 생각 하지마...^^ 동건이 발 좀 보래요. 토실 *^^*

이기순 2003.09.04

그러니까요... 언니 진짜 토리는 더이상 힘내면 안되요... 지금도 대표님이랑 간사님이 걱정이 태산이신데... -_-;;

관리자 2003.09.04

허걱! 류소영님...지금까지 키워주신 토리의 힘만으로도 족합니다. 씨름대회 내보내실 건가여? ^^*

김효정 2003.09.04

푸하하~ 아름답고 안타까운 광경임돠~ ^^

류소영 2003.09.04

토리야.... 이번에 갈땐 너 힘내라고 맛난 캔이랑 간식 사가마....

이기순 2003.09.04

재벌딸이 만든 특별식은 정말 특별할거야... ㅋㅋ

박경화 2003.09.04

^0^ 쿄쿄쿄... 나도 특별식 만들어서 럭키랑 서강이 줄꺼야~~~

조희경 2003.09.04

우리 복실이 표정 - 드럽다 드러워~

이경미 2003.09.04

저런..엄마는 조신한데, 동건이는..음음...

서해숙 2003.09.04

힝.. 속상해~ 짜식.. 존심도 없나.. 왜 밑에서 남 먹는거 비굴하게 보고 있남? 혹..간사님이 우리 동건이만 굶기시나? 찌리릭~ (간사님..죄송함돠. 제가 잠시 간이 부었나 봅니다.-.-;;) 암튼 동건아 기다려라.. 엄마가 요즘 아무래도 니가 방석보다는 먹을걸 좋아하는것 같아서 재봉질을 접고 빵만드는 기술을 배우고 있으니 추석날 빵이나 실컷 먹여주마!(맨날 기다리기만 하다 목 빠지겠군..) 근데 기순님.. 특별식은 어케 만드는건가요? 그런건 학원에서 안갈켜줄것 같은데. 아.. 정말 난 배울게 넘 많은 것 같아...-.-;;;

박성미 2003.09.04

이런... 쳐다보는 동건이는 너무 불쌍해.. ㅜㅜ ..엉엉

이기순 2003.09.04

어이구~ 우리 짱이, 열심히 먹네? 이쁘기도 하지... *^^* 나일론끈 아니라도 척 보면 알죠. 우리 짱이한테는 후광!이 있잖아요. ^^ 짱이가 먹으면서 \"어? 이거 우리 엄마가 나만 주는 맘만데... 왜 엄마는 안오고 간사 누나가 이걸 주지?\" 했겠네요... ㅋㅋ 간사님! 이렇게 확인사살까지!! ㅋㅋ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