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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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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는 여기 클릭!] 아랑이의 변심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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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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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이 2003.09.06
다행이네요 저렇듯 변한 아랑이 보니 한없이 기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순딩이였는데 잘 부탁드려요 적지만 후원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건이 되는대로 입양이 안되었으면 제가 데려다 키울겁니다. 쪼매만 기다려 주세요 아랑이를 위한 저금통도 큼직막한걸로 사서 열심히 채우고 있답니다.
이나정 2003.09.03
어머 정말 복실이인줄 알았어요.
김효진 2003.09.03
모냐? 우리집 복실이말고 다른 넘 말인가? 울집 복실이는 잘 있다고 입양후기에 올렸는디... 근데 야도 엄청 (울집)복실이 닮았네~
이기순 2003.09.03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데요? ^^
조희경 2003.09.03
복실인 넘넘 잘있죠. 이구..그 껌. 걔는 인형만 있음 하루종일 그거 물어뜯고 놀아요.. 누가 옆에서 건드리지만 않으면,.
윤보라 2003.09.03
아랑이 목욕시켜줬다고 그날 저 엄청 쫓아 댕겼는데^^
이경미 2003.09.03
대표님..복실이는 잘 지내는지요? 등을 무척 가려워하던것은 괜찮아졌는지..개껌을 그렇게나 좋아하던 복실이, 제 목이며 팔이며 핥아주던 곰수가 그립네요..
이현숙 2003.09.03
정말 복실2여요..넘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