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네요.. 그동안 가게오픈으로 무척 바빴더랬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날(?) 신입생환영식이 있단 멜과 문자를 받았는데요.. 정말 참석하고 싶었는데, 영업시간과 겹치는 바람에 갈 수가 없었어요.. 여긴 김포거든요... 지금은 여러모로 여유가 안 생기네요..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동자연 사무실에 진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그리고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돕고도 싶습니다..(활동은 좀 어려울 것 같구요...매인 몸이라..) 물품같은 거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료같은 거 필요하신지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서요.. 가능하면 자주 방문하도록 할께요.. 그리고 새로운 홈페이지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