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현 2003.09.13

죄송해요 ..제가 못갈 것 같아요 ..애들이 사고쳐서 또 이불빨래에 대거 들어가네요 ..추석지나 쉬시지도 못하고 .. 엄니를 쉬게 해드려야 할것 같아요 ..흐구~저희두 강아지가 4마리나 되다보니 ..아직두 영역 표시하느라...엄니랑 눈빨개지도록 허구헌날 보초서구 있거든요 ..엄니가 넘 힘들어 하시네요 ..저의 죄가 크니 ..오늘은 엄니에게 봉사를 해야 할듯 합니다. 죄송해요 ..잠깐이라두 갔다오려구 했는데 ..

이옥경 2003.09.11

류소영님 요즘힘들어하셔서 제맘대루 명단에서 뺏습니다. 통촉하소서..

오형선 2003.09.10

아무래두 맥주를 쏜다는 제말이 효과를 본듯한 ㅎㅎ 파산하믄 책임지세욥^^;;

이기순 2003.09.09

금요일엔 동건이가 신나겠군요. 오래간만에 엄마 만나지, 동건이를 제일 이뻐하는 권간사 누나도 오지... ^^*

조희경 2003.09.09

ㅎㅎㅎ 그런건 아니고요, 원래 권간사랑 저랑 하루씩은 나오려 햇던거에요..

서해숙 2003.09.09

앗..지가 서투른게 표가 나나요? 실은 사무실 가고 싶어도 봉사자가 아니라 훼방꾼이란 소리 들을까봐 걸린적도 많아요. 표가 난다니 실토하지만 접시를 건드리기만 해도 깨뜨릴 정도로 진짜..심각하게 집안일을 못하는 지라. ^^;; 근데 연휴날인데 제가 못미더워 맘 편히 못쉬게 해서 죄송하네요.

박경화 2003.09.08

^-^ 아니야요... 지 혼자 해본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선배언냐 혹시 시간되나... 물어보고, 하루정도는 같이 가도록 하죠..

조희경 2003.09.08

근데..일꾼들이 다 토욜에 몰린 듯.... --; 김민정님,.. 파트너 잘못 집으셧어여... 이회장님...음..음... 암튼..음음..ㅋㅋㅋ 살림 못해여~ 서해숙님도 아직 좀 서투르실 것 같아 그날은 권간사가 갑니다~ 박경화님만 혼자네... 내가 가야하나??

오형선 2003.09.08

오늘 우리 샐리가 수술을했어요 그래서 토욜 병원갔다가야하거든요 좀 늦을것같아요 지송혀유^^;;

김주현 2003.09.08

저두 토요일 전일 봉사 할랍니다. 이번주는 오전에 갈 수 있을 거예요.

황인정 2003.09.08

뭐라 날짜를 말할 수 없지만, 추석연휴에 들릴께요.. 아마도.. 추석날이 될것 같긴 해요.. 차례 지내면 할일도 없거든요.. 회장님께 연락드리고 갈께요..

안정현 2003.09.05

저두 토욜날 갑니당..주중에는 힘들듯 ..엄니가 혼자서 일하시니까 .. 토욜은 매주 가는 날이니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민정 2003.09.05

저는 추석 아침 먹고 오전중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 봉사는 안해봐서 회장님 오실 때 단단히 배워둬야겠습니다...

김소정 2003.09.05

이기순님 이번 주말에는 오세요 저는 이번주말에 아랑이를 보러 갑니다. ㅎㅎㅎㅎ

조희경 2003.09.04

오키님도보세요~ ^^

오옥희 2003.09.04

대포님.메모 확인해주세요. 상단에 있는 메모박스에..

조희경 2003.09.04

이번 명절에 자원하시는 분들께 추석선물로 한국도자기 머그컵 세트를 드리겠습니다. 약소하지만...

오형선 2003.09.04

소영님 기순님 그날 꼭 오세요^^

이기순 2003.09.04

저도 오형선님과 같은 날을 심각하게 고려중~ ^^*

박경화 2003.09.04

음... 그러게.. 오키언냐가 안 보이네~ 언냐~~~

류소영 2003.09.03

오형선님과 같은날 하죠....

오형선 2003.09.03

파출부^^형서~언 토욜 가능합니다^^ 누구 더있으시묜 봉사끈나구 션한 맥주 제가 쏩니다^^저 혼자있는게 무서워요~ 뇌물을 바쳐서라두 둘이상이묜 좋겠는데..청소는 제가 전문이니 청소걱정하지 마시구요 손들어주세요^^

이옥경 2003.09.03

류소영님 봉사 날짜를 올려주세요.

류소영 2003.09.03

저는 혼자는 힘드니까 도와주시면 하루 정도는......

이옥경 2003.09.03

박경화님 오키언니를 파트너로 꼬셔보심어때요? ^^

조희경 2003.09.03

날짜에 사람이 찼다고 해도 혼자 하시는 것보다는 두분 이상이 같이 하시는게 좋으니 많이자원해주십시요. 특히!!! 주말이면 무조건 쉬어야 한다는 베키누나! (구조자임.. 윤보라님 오해마셔용 ^^) 반성하세욧! 요기 손드신 분들이 모두 지방회원이고 회사원들인데 학상이 고롷고롬 게을러서 되겠수~!!?? 미워할거야!

서해숙 2003.09.03

팔도 그때 즈음이면 다 나을것 같네요. 12일(금) 12시경 부터 봉사가능합니다.